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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영래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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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경기일보DB 도내 중·고등학생 한 끼 학교급식에 투입되는 식품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교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경기지역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식재료비가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경기지역 중학생 1인당 한 끼 식품비는 5천47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경기지역 고등학교 역시 5천417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식품비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부담하는 급식비가 아니라 학교급식 식재료에 투입되는 지원액이다. 시·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으로 편성하는 기본 식품비와 지방자치단체가 친환경·지역산 식재료 등을 위해 별도로 지원하는 추가 식재료비로 구성된다 알라딘 . 학교급별로 보면 도내 중학교는 5천47원으로 충북 5천33원, 경북 4천950원, 제주 4천940원 등을 웃돌았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전북 4천468원과 비교하면 한 끼당 579원 차이가 났다. 고등학교도 경기가 5천417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 5천371원, 제주 5천250원, 세종 5천115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전북 4천570원과의 격차는 847원이었다. 도내 중·고교의 식품비는 지난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경기도의 중학교는 지난해 4천826원에서 올해 5천47원으로 221원 늘었고, 고등학교는 5천186원에서 5천417원으로 231원 증가했다. 경기의 높은 식품비는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지원보다 교육청이 편성하는 기본 식품비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임몽 . 올해 경기 중학교 식품비는 기본 식품비 4천640원에 추가 지원 식재료비 407원이 더해졌으며, 고등학교는 기본 식품비 5천10원에 추가 지원 407원이 더해졌다. 반면 경기지역 초등학교의 한 끼 식품비는 4천146원으로 서울 4천553원, 충북 4천322원, 경북 4천320원 등에 비해 낮아 중·고교와 차이를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지역별 학교급식 식품비 격차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초등학교가 지난해 775원에서 올해 933원으로 20.4%, 중학교는 476원에서 579원으로 21.6%, 고등학교는 696원에서 847원으로 21.7% 각각 늘었다. 한 의원은 “무상급식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 오래됐지만, 아이들의 식판 위에는 여전히 사는 지역에 따른 격차가 남아 있다”며 “좁혀지던 격차가 올해 초·중·고 모두에서 20% 넘게 다시 벌어진 것은 특히 뼈아픈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금성릴게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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