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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수호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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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러진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순찰차에 치여 60대 여성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이 운전한 경찰관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추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B 순경은 지난 7월 3일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지구대 소속 경사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현장에 출동한 B 순경은 당일 오전 0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로 A 씨를 치었다. 유족은 B 순경이 A 씨를 처음 밟은 뒤에도 즉시 하차해 구조하지 않고 차량을 움직여 A 씨를 한 차례 더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헀다. 이후 약 15m를 더 이동한 뒤 뒤따르던 순찰차 경찰관들이 소리치자 차에서 내렸다고 덧붙였다. 유족 측은 차량 아래에 사람이 깔린 사실을 인지하고도 계속 운전한 것이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B 순경에게 살인 혐의 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해 중대범죄 사건으로 수사할 것을 주장했다고 한다. 최초 신고 과정에서 경찰의 현장 출동이 적절했는지도 문제로 제기했다. 유족 측은 “최초 신고자는 사고 현장 주변 자택 주소를 알려줬는데도 출동 경찰관들이 현장 주변에 와서 서행하거나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12 신고 기록 확보 과정에 대해서도 따져물었다. 유족 측은 “이번 사고 경위를 확인하려면 112 신고 기록이 중요한데 경찰이 시간을 끌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이에 법원에 112 상황실 자료에 대한 형사 증거보전 청구를 했고, 현재 동결 조치까지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공략법 . 경찰은 현재 B 순경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B 순경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누워있는 걸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객관적인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B 순경의 과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부검 결과와 한국도로교통공단 현장실사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사고기록장치(EDR) 분석 내용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B 순경이 실제로 A 씨를 볼 수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며 “결과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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