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다쿨 ㉨ 37.rbh443.top ㉹ 야마토게임예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영래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19 14:22본문
【 83.rbh443.top 】
야마토연타 ∮ 9.rbh443.top ╉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황금성릴게임사이트 ┲ 74.rbh443.top ∞ 야마토게임방법
야마토연타 ∠ 28.rbh443.top ┃ 황금성게임랜드
야마토게임예시 ◁ 51.rbh443.top ☜ 야마토게임예시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8월 19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형덕 의장 / 광명시의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우리 동네 리더를 만나다, <우동리>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곳곳을 이끌어갈 지역의 리더들을 만나서 각 도시의 비전과 청사진을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모셨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세요.
◇ 이형덕 : 네, 반갑습니다.
◆ 박귀빈 :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해 주세요.
◇ 이형덕 : 네, 반갑습니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 의장 이형덕입니다. 오늘 광명이 맞이하고 있는 큰 변화와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가까운 현안들, 그리고 제10대 광명시의회가 해야 될 일들을 편안하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실 거죠?
◆ 박귀빈 : 네,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의장님, 일단 처음 들어오실 때 너무나 화사한 모습에 제가 놀랐고, 두 번째는 가슴에 단 그 명찰, 이름표에 놀랐습니다. 누가 만들어 주셨습니까?
◇ 이형덕 : 저희 지인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명 '형덕이'라고요.
◆ 박귀빈 : '러브 형덕' 이렇게 써 있습니다. '러브'와 '형덕' 사이에는 빨간 하트가 아주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우, 너무 좋네요. 이렇게 예쁜 이름표도 차고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3선 광명시의원으로서 제10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으셨습니다. 의정 활동을 오래 하셨기 때문에 소회도 남다르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 이형덕 : 먼저 우리 광명시민들께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아울러 우리 동료 의원들께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그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제가 맡아 보니까 사실 권한의 자리라기보다 정말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거 기간 우리 시민들께 제가 슬로건으로 약속을 드렸어요. '믿으니까, 책임정치 더 큰 일꾼'으로서 약속드렸던 슬로건처럼 시민 여러분들께 책임정치 하면서 그 결과를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책임정치, 믿으니까'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시민들께 보답하겠다 말씀하셨는데, 특별히 그 과정에서 평소에도 의정 활동 많이 하셨기 때문에 현장에서 시민들 많이 만나시잖아요? 의장 선출 앞두고 어떤 말씀 가장 많이 들으셨어요?
◇ 이형덕 : 제가 슬로건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은 "믿는다", "변함이 없다", 그래서 "기대한다"라는 말씀을 주셨고요. 우리 시민들이 항상 정치인들에게 거는 기대가 있잖아요. 그래서 "초심을 잃지 말아라." 그래서 제가 지금 9년째 정치 현장에 들어와 있는데요. 그 믿음을 잃지 않고, 이번 선거 운동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 마음 변치 않는 게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의 초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길 지키고 가겠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지금 의장으로서 굉장히 큰 각오를 다지셨다는 게 제가 느껴질 정도인데, 앞으로 어떤 의회를 만들고 싶다, 그 말씀도 한 말씀 여쭤볼게요.
모바일 야마토3 릴게임
◇ 이형덕 : 가장 먼저는 저희가 시민의 대변자로 지금 의회에 들어와 있잖아요? 그래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 그리고 '시민의 마음을 이어서 우리 광명시를 행정과 연결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방의회 그러면 사실은 시민의 대변자로 들어와 있잖아요. 시민의 그런 목소리를 듣고 우리 조례와 정책으로, 그리고 예산으로 반영을 해서 생활정치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저도 그 자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광명시가 지금 대규모 도시 개발부터 교통, 주거 환경, 여러 현안이 놓여 있습니다. 동시에 참 많은 현안들을 살펴보셔야 되고, 이걸 어떻게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낼 것인가 고민도 많이 하셔야 되겠는데요. 그래서 현안에 대한 질문을 드릴 건데, 그전에 앞서 제가 이름표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하나 더 여쭤볼게요. 이름표 말고 지금 의장님 앞에 '광명시의회'라고 해서 보드가 놓여 있습니다. 그건 뭔가요? 그것도 설명 짧게 부탁드릴게요.
◇ 이형덕 : 지금 우리 광명시의회의 슬로건을 해놓은 거예요. 이번에 '시민의 마음을 잇고 미래를 열어가는 광명시의회'라는 슬로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 전 직원이 같이 공모해서 만든 슬로건이고요. 그걸 지켜가기 위해서 앞에다 세웠습니다.
◆ 박귀빈 : 슬로건 안에 뭐가 적혀 있지 않습니까? 그거 읽어주셔도 돼요.
◇ 이형덕 : 방금 제가 말씀드린 그런 내용입니다.
◆ 박귀빈 : 그게 다 들어가 있습니까? 오늘 진짜 이름표, 그리고 광명시의회에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슬로건이 적힌 그 내용까지 있어서 진짜 오늘 대단한 각오를 다지고 오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여쭤보겠습니다. 현안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번 10대 광명시의회에서 '가장 중。적으로 보고 있는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이형덕 : 지금 저희 광명시의 가장 큰 현안은 '교통 문제'입니다. 도시가 빠르게 변하면서 사실은 주민의 삶과 권익에 대한 이런 부분을 지켜가야 되는데요. 도시 자체가 개발이 먼저 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가 교통체증이에요. 그리고 지금 현재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3기 신도시가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그 과정 안에 철도망 확충까지, 저희가 도시 미래를 바꿀 큰 사업들이 정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이 빨라질수록 지금 교통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요. 주차 문제, 공사 현장, 그리고 우리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 그리고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보상 문제, 재정착 문제, 다양한 현안들이 저희 앞에 지금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광명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 시설이 사실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지만 굉장히 많이 부족해요. 이런 부분들을 채워가야 되는 일이 정치인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을 했고요.
릴게임용의눈
그 변화 속에서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더 좋아지느냐, 삶의 질이 높아지느냐, 그 역할을 우리 정치가 함께 해야 되고 그 기준이 우리 시민이 기준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박귀빈 : 네, 가장 중.적으로 살펴야 될 현안에 대해서 여쭸는데 모든 게 지금 다 동일한 무게로 보고 계신가 봐요. 교통부터 재개발·재건축 관련해서 문화·체육 분야까지 다 언급을 해 주셨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보면 지금 말씀해 주신 모든 것들이 우리 시민들의 일상에 굉장히 밀접한 거다 보니까 다 언급을 해 주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우리 시민들께서 가장 관심이 있으실 만한 부분을 한번 여쭤볼게요. 앞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 광명의 재개발·재건축과 신도시 조성 관련해서 굉장히 지금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지난 7월부터 협의 보상 절차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계실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지금 시의회에서는 어떤 준비,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 이형덕 : 네, 맞습니다. 지난 7월 9일 날 우리 시민들께 보상에 대한 발표가 났습니다. 그리고 7월 말부터 지금 보상 진행이 시작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일부 보상 논의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 안에서 특히 우리 3기 신도시 주민들 같은 경우는 오랜 기간 자기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심적인 부담도 굉장히 많았을 거고요. 여러 가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진행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 정보 제공도 충분히 되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충분한 보상도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순한 보상이 사실은 땅값이나 집값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우리 3기 신도시 주민들 같은 경우는 삶의 터전을 옮겨야 되는 그런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계시는 상인들뿐만이 아니라 토지주, 지금 현재 살고 계신 주택 소유주뿐만이 아니라 영세 사업자들, 이런 분들의 이주와 생활 대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 의회에서는 이분들에 대한 대책이나 땅값, 집값에 우리가 개입을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 박귀빈 : 그렇죠. 시의회가 개별적인 보상액이라든가 협의에 개입하는 역할은 아닌 거고요. 그러면 어떤 역할을 하시겠다는 건가요?
◇ 이형덕 : 다만 정보 부족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이런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되고, 차후 보상이 진행이 되더라도 '지금 여기에 살고 계신 분들이 얼마만큼 다시 재입주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에 저희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혹시 지금 현재 LH나 이런 부분들에 저희가 요청을 해야 되지 않을까. 직접적으로 함께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보상 대상자가 약 1만 3천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분들 한 분 한 분마다 보상 기준, 산정 내용이 조금씩 다 다를 수밖에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럼 이 주민들의 이해관계도 다 다를 텐데,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해 주셔야 되겠네요. 지금 말씀하신 '정보 부족'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그러면 따로 시의회에서 어떤 소통 창구나 상담 창구 이런 거를 운영하고 계신가요?
◇ 이형덕 : 네, 맞습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다운
최근에 저도 지금 3기 신도시에 계시는 분하고 민원을 받고 상담을 했었는데요. 보상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보상을 해서 굉장히 마음이 상해 계신 분들이 없지 않아 계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분이 납득을 해야 되잖아요?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LH와 함께, 그리고 지금 현재 행정을 하고 있는 우리 시 관계 부서와 함께 상담 창구를 만들어서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보 부족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부분들이 없도록 창구를 마련해서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주민들에게 정보가 제대로, 제때, 정확한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역할을 하시겠다,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이렇게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재개발·재건축까지 이어지면 앞으로 광명시 인구가 더 늘어날 것 같아요.
◇ 이형덕 : 네, 많게는 지금 50만까지 보고 있습니다. 현재 30만 인구에서 지금 50만까지 넓게는 보고 있지만, 그 인구가 늘어나면 정말 우리 명품 도시, 살기 좋은 광명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과정 중에 우리 정치인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거라고 보고요. 이런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도시만, 아파트만, 이렇게 공동주택만 늘어난다고 해서 명품 도시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 과정 중에 정말 기반 시설이 들어가서 체육 시설이랄지,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 나가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 과정 중에 특별히 아까 말씀드렸던 '교통 대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 박귀빈 : 제가 그걸 여쭤보려고 했던 것이,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면 교통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걸 다 감당해 낼 수 있을 만큼 광역교통망 준비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이 부분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다 보니까요.
◇ 이형덕 : 맞습니다. 원래 도시가 개발이 되면 교통 시설 같은 기반 시설이 먼저 지어져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시민들이 굉장히 교통에 대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그 원칙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불편을 겪고 있는 거고요. 저희 광명시 같은 경우는 이미 3기 신도시가 발표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닥쳐 있는 그런 현실이고요. 장기적으로는 지금 '광명시흥선 철도망'이 준비가 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되고, 반드시 '신천~하안~신림선'이 우리 5개년 철도망 계획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철도가 완성될 때까지 사실은 우리 시민들이 기다리기에는 너무 힘들잖아요. 시민들이 몇 년 뒤에 철도가 생기는 것은 내 피부에 가까이 와닿지 않기 때문에, 가장 큰 교통 대책이라 하면 지금 교통망을 다시 저희가 .검하는 것입니다.
◆ 박귀빈 : 우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건 아무래도 지하철이나 버스 많이 이용하시잖아요. 마을버스도 있고, 물론 자차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면 다 연결되는 것은 일단 '버스 노선'이라든가... 버스가 많이 혼잡할 것이고, 자차 갖고 다니시는 분들 '주차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건 정말 직접적인 생활 교통 문제거든요.
모바일 바다이야기 꽁머니
◇ 이형덕 : 맞습니다. 생활 교통이 가장 큰 것이죠? 사실은 버스는 지금 현재 내 피부에 와닿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집 가까이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그리고 버스 노선에 대한 문제, 이런 목소리를 듣는 것이 바로 우리 생활정치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나운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통 취약 지。에 버스 노선을 늘리는 것, 시간 배차를 하는 것, 그리고 지금 현재 가장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곳에 간이 버스를 들여서 전철역하고 연결시키는 것, 그리고 지금 광명 철산역 같은 경우는 최근에 주차장이 생겼는데 전철역과 자가로 출퇴근하는 부분들을 연결하는 주차장을 마련하는 것. 그게 아마 지금 현재는 가장 시급한 당면 문제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박귀빈 : 그리고 앞서 광명시의회가 갖고 있는 현안 중의 하나로 '문화·체육 인프라 부분'이었습니다. 어떻게 확충할 계획을 갖고 계세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생활도 하고 생활체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려면 그만한 시설도 들어서야 될 것이고요. 준비해야 될 게 많아 보여서요.
◇ 이형덕 : 맞습니다. 지금 우리 광명시 일직동 같은 경우는 '복합예술문화센터'가 생기고 있고요. 철산동에는 수영장이 들어 있는 복합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시민건강체육센터'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쪽에 '스포츠센터'가 개관이 되어서 8월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실은 도시가 단순히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도로가 넓어지고 이런 것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고 다 볼 수는 없잖아요?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도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민들이 느끼기에 어찌 보면 저 멀리 있는 하나의 시설보다 내 가까이, 인근에 있는 생활체육시설 하나가, 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아마 가장 큰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과정 중에서 지역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시장님, 시·도의원들과 함께 이런 인프라를 구축해 가는 것, 그런 것이 우리 명품 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한 걸음 앞당긴다고 생각을 하고요. 최근에 만들어진 체육·문화 시설처럼 그 과정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데 저희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지금 해결하실 게 많잖아요? 그런데 그러려면 사실은 의회 내부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집행부와의 관계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서로 협치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이끌어 가실 생각이세요?
◇ 이형덕 : 지금 저희 광명은 말씀하신 대로 지자체장, 그리고 광명시의회 의장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자당 의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는 우려를 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같은 당이기 때문에요. 견제가 어렵지 않겠느냐.
◆ 박귀빈 : 그렇죠. 시장님과 시의회 의장께서 지금 같은 당 소속이시기 때문에.
◇ 이형덕 : 그렇지만 원칙은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자당이기 때문에 정말 협력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심에 시민이 있잖아요? 시장 역시도 목표의 중심이 시민일 거고, 저희 의원들 역시 시민의 대변자로서 목표의 중심이 시민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이 중심이라면 협력할 것은 확실하게 협력을 하고, 견제가 필요한 내용, 시민이 배제된 내용이라면 저희는 확실하게 견제를 해야 되는 게 저의 원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전체이용가
. 저희 12명의 시의원들이 있지만 자당, 타당을 불문하고 중심을 시민에 두고 확실하게 견제할 건 견제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중심이 시민이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여서 우리 시민을 위하는 일에 저희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이것도 여쭤볼게요. 사실은 이번에 원 구성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조금 아쉬운 지。들이 있었거든요? 야당에서는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한 원 구성'이라는 비판도 있었고요. 하지만 앞으로 야당 의원들과도 함께해 가야만 우리 시민들을 위한 거잖아요?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협력을 만들어 가실 계획이세요?
◇ 이형덕 :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사실 우리 시의회는 정당이 아니라 중심은 시민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 구성 과정 중에 시민들의 우려도 있었고 주변에서도 많은 말씀이 계시긴 하셨습니다. 그 책임감 무겁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 구성 과정 중에 그런 불편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2년 내내 제가 의장을 맡고 있는 과정 중에 저희가 단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이번에 의회 운영 과정 중에 상임위원장을 구성하면서 정견 발표를 했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여러 가지 이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의견을 제안해 준 우리 의원님께도 감사를 드렸고, 그 제안을 받아준 저 역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의회 운영을 시작을 했는데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이런 다양한 이견이 있을 때 서로 소통을 통해서 더 좋은 의회를 만들어가고 신뢰를 회복하는 그런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 박귀빈 : 이제 인터뷰를 마무리할 시간이 됐는데 우리 의장님, 특별한 신청곡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노래 좋아하세요?
◇ 이형덕 : 노래 좋아합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자주 부르시는 노래 신청하실 건가요? 노래 부르시려는 거 아니죠? 물 한 모금을 드셨습니다.
◇ 이형덕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태진아의 '동반자'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가 걷는 게 혼자 걸을 수는 없잖아요. 시민들과 함께 동반자가 되어서 걷는 길, 그게 저의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8년 동안 제가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응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하게 충고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지 않나 생각하고요. 그 과정 중에 우리 시민들이 저에게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걷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와, 우리 광명시민 여러분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하시면서 태진아의 '동반자'를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셨는데, 이 곡은 저희가 오늘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끝곡으로 전해드릴 거예요. 의장님 돌아가시면서 저희 FM 94.5MHz 꼭 들어주세요.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이었습니다.
◇ 이형덕 : 한 소절만 하겠습니다. "시민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든든한 동반자가 돼서 여러분의 신뢰를 잃지 않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시은 ()
원칙이라고 생각을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