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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다큐로 말하며 마주 말만 마치 바다 기자 admin@reelnara.info[930MBC뉴스]
◀ 앵커 ▶
국회는 오늘도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갑니다.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등 핵심 증인은 오늘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 청문회에서는 해롤드 로저스 임시 대표의 불성실한 태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고병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또다시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연석 청문회.
가장 먼저 쿠팡이 전날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고 골드몽게임 객 보상안이 '꼼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보상금액 5만 원 가운데 명품 쇼핑 서비스 '알럭스' 등 고가 제품을 파는 곳에서만 2만 원씩 모두 4만 원을 지급하는 건 판촉행사일 뿐이라는 겁니다.
[김현정/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알럭스에 들어가서 보니까 최저가 상품이 양말인데, 이마저도 3만 원이 넘습니다. 양말 한 릴게임갓 짝도 못 사는 보상책 내놓고‥"
얼마 전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은 3천 건 뿐이라며 기습 발표한 '셀프 조사'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쿠팡은 셀프 면죄부가 아니라 국정원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핑계를 댔지만, 정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개인정보 유출 규모도 3천3백만 건 이상으로 확인된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체리마스터모바일 [배경훈/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 "조사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합의되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 사전에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싶습니다."
청문회 내내 매서운 질타가 계속됐지만,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또다시 불성실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국회 측 동시통역기를 사용하지 뽀빠이릴게임 않고 개인 통역사를 통해 소통하겠다며 수차례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한 의원의 질의엔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들기며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해롤드 로저스/쿠팡 임시 대표] "저희가 중국 하천에 다이버를 보내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혼자서 자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일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만 릴게임하는법 하세요, 노!"
[해롤드 로저스/쿠팡 임시 대표] "그만합시다!"
한편, 국정원은 자신들의 지시로 자체 조사에 나섰다는 로저스 대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로저스 대표를 위증으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고병찬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930/article/6790161_36790.html
◀ 앵커 ▶
국회는 오늘도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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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은 3천 건 뿐이라며 기습 발표한 '셀프 조사'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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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저스/쿠팡 임시 대표] "저희가 중국 하천에 다이버를 보내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혼자서 자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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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정원은 자신들의 지시로 자체 조사에 나섰다는 로저스 대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로저스 대표를 위증으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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