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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재라어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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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TK 패싱' 논란에 유감의 뜻을 나타낸 그는 "정부·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적으로 각을 세우기보다 소통과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을 풀어 나가겠다"고 했다. 추 시장은 22일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정치적으로 각을 세우면서 가는 입장은 아니다"며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시정을 위해 정치적인 발언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의 호남권 투자 편중과 'TK 패싱' 논란에 대해서는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호남에 대규모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추진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대구·경북의 경제가 좋지 않다는 문제 제기를 수없이 했고 그에 맞는 균형적인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역 현안이나 미래 프로젝트는 지방의 재정과 경제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민주당과도 대화해 협조를 구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TK신공항을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추 시장은 "당초 SPC(특수목적법인) 구조로 민간 투자를 엮어내려다 실패했을 때 투자 현실을 냉엄하게 재.검했어야 했다. 민간 사업자들이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때 국가사업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릴게임정글북 . 그는 광주·전남과 부산 가덕도신공항 사례를 들며 "TK는 주민들이 국가 안보 현실까지 감안해 전향적으로 부지까지 마련해 놓은 만큼 이제는 국가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만들고 재원을 투입해 공항 이전을 성사시켜야 한다"고 했다. TK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행정통합은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마무리하고 최소한 1년 반은 행정과 각종 규정을 정비하는 준비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년 부지가 결정된 이후 착공하지 못하는 대구시신청사 건립도 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추 시장은 "신청사 이전은 시민 공론화를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 약속대로 진행한다"며 "내년에 일정 부분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재원 마련을 위해 시유지를 일괄적으로 매각하는 방식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시유지 매각만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일부 자산 매각을 포함해 시 일반재원을 투입해야 한다"며 "시 재정 상황 등을 감안해 속도를 조절하되 확정된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했다. 대구시 산격청사로 쓰고 있는 경북도청 후적지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등 문화시설로 조성하는 데 대해서는 "정부에 전액 국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 바다이야기 . 추 시장은 "국립시설을 건립하는 데 왜 지방비 50%를 부담해야 하느냐"며 "국비 100%를 전제로 타당성 용역 등을 진행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어 아직 매듭이 지어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분분한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식과 관련해서는 "전문가 검토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시장은 "AGT(철제차륜) 방식이 좋다, 모노레일 방식이 좋다고 결론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기술적·경제적 문제와 법규 개정 가능성, 투입 재원의 매몰비용, 사업 지연 가능성 등을 전문가들이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대안을 추려낸 후 시민과 언론에 제대로 알리고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산하기관장 등 인사에 대해서는 "사실상 내부적으로 거의 다 마무리했다. 이달 말이나 10월 초에는 주요 인사가 거의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공석인 경제부시장에 대해 그는 "여러 사람을 염두에 두고 적정한 때 인사할 것"이라며 "당분간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은 제가 직접 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광장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존치 여부에 대해 추 시장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쟁.과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에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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