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 제공.

19일 문승우 전북도의장(오른쪽)이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명예 9단증을 수여받고 있다.

▲ⓒ ▲ⓒ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한류원조태권도!태권도문화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이어지다’라는 슬로건으로 무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

전북 무주에서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최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7일부터 무주와 전북 주요 관광지에서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9일 경기 모습 [조직위 제공.

이번 문화축제에는 지난 7일 개막 이후 일주일간 20개국에서 온 1천.

김중헌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경진대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와태권도진흥재단이태권도교육과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운암자이포레나

국내 3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협회장기서 기량 뽐내 협회장기태권도겨루기 3위위 차지한 영산대태권도학과 김민주 학생.

(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태권도학과 4학년 김민주 학생이 최근 열린 제55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