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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금 먼저 마음에 하고 와 은■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7월의 첫 거래일이자 하반기 첫 거래일인 오늘(1일), 국내증시는 양 지수 동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 양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줄였어요. 장중에 코스피는 3130선을 터치하며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간밤에 뉴욕증시도 3대 지수 모두 오르고, 나스닥과 S&P500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한국과 미국의 시장 흐름이 무서울 정도로 좋네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신얼 팀장 모셨습니다.
Q.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 경기도부동산중개업소 점이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 뉴욕증시 3대 지수, 상반기 마감과 함께 최고치 - S&P500·나스닥, 6월 30일 또 사상 최고 경신 - 미·캐나다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에 증시 강세 - 기술주 랠리, 애플·엔비디아 등 주가 동반 상승 - S&P500 3일, 나스닥 6일 연속 상승 기록 - 상반기 나스닥 18%, S&P500 10% 급 추가대출서류 등 - 디지털세 철회 등 무역갈등 완화가 투자심리 자극 - 달러 약세 지속, 글로벌 자금 유입도 영향 - 뉴욕증시, 무역협상·금리인하 기대에 강세 마감
Q. 엔비디아가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 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총 4조 달러를 목전에 앞두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의 이런 상승 흐름은 어떤 배경에서 비롯된 걸까요 인커뮤니티 ?
- 엔비디아, 6일 연속 상승…4조 달러 눈앞 - AI 칩 독주, 데이터센터 성장에 주가 급등 - 블랙웰 칩 인기…수요 폭발로 최고가 경신 - 1분기 매출 69%↑, 순이익 140억 달러 돌파 - 월가 "AI 혁명 초기…5~6조 달러도 가능" - 블랙웰 칩 생산 확대, 목표주가 잇단 상향 - 글로벌 투자자, 엔비디아에 기대 재점화 - 개인신용평가사 데이터센터 부문 호조, 실적 전망도 밝아 - 공급업체 주가도 동반 상승…AI 랠리 확산 - 엔비디아, 세계 첫 시총 4조 달러 도전 중
Q. 시장은 7월 8일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캐나다가 '디지털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면서, 더욱더 기대감이 높아졌는데, 이 디지털세란 것이 부산저축은행 사태 왜 중요한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 캐나다, 미국 빅테크 겨냥 디지털세 철회 - 트럼프 압박에 캐나다, 디지털세 백지화 - 디지털세 철회로 미·캐 무역협상 공식 재개 - 캐나다, 3% 디지털세 시행 직전 전면 중단 - 트럼프 "디지털세는 미국에 대한 노골적 공격" - 마크 카니 총리 "7월 21일까지 협상 마무리" - 구글·메타 등 미국 IT 기업, 디지털세 부담 피해 - 캐나다 "경제·안보 협력 위해 디지털세 철회" - 캐나다 내 기업들도 디지털세 반발, 철회 촉진 -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 관세 압박…협상 촉구
Q. 간밤 유가는 하락하는 모습 보였는데요. OPEC+가 내달 6일 회의에서 하루 41만 1천 배럴 규모의 증산 예정이라는 소식도 들리잖아요? 유가가 안정화되는 모습을 당분간 이어질까요?
- 뉴욕 유가, 공급 증가 우려에 4 거래일 만에↓ - WTI 0.63% 하락, 배럴당 65.11달러 마감 - 브렌트유도 동반 하락, 67.61달러 기록 - OPEC+ 증산 지속 전망에 유가 약세 - 중동 긴장 완화, 시장 관심은 추가 증산 - 캐나다, 디지털세 철회…미·캐 무역 협상 재개 - 트럼프, 캐나다 디지털세에 관세 경고 - 원유 공급 압박, 유가 추가 약세 가능성 - OPEC+ 8월에도 하루 41만 배럴 증산 유력 - WTI·브렌트유, 24일 이후 첫 동반 하락
Q.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안이 상원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단 한 표 차이로 통과 여부가 갈릴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인데요. 감세안 통과 여부에 따라, 미국 증시와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 있을까요?
- 트럼프 감세법안, 미 상원 표결 마라톤 돌입 -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절차 표결은 통과 - 감세안 통과될 경우 미국의 재정적자가 확대 - 美 상원, 무제한 수정안 '보트-어-라마' 진행 - 공화당 일부 이탈에도 다수당 힘으로 첫 관문 통과 - 법안 통과 시 저소득층 건강보험 축소 우려 - 트럼프, 독립기념일 법안 서명 목표 압박
Q. 머스크는 감세안을 두고 "미친 지출 법안"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통과가 된다면, 신당을 만들 거라고 하더라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질세라 SNS서 보조금이 없었다면 머스크는 장사 접었을 거라고 하고요. 이런 진흙탕 싸움에 테슬라에 리스크가 너무 커진 건 아닐까요?
- 머스크 "정신 나간 지출법안 통과 땐 신당 창당" - 머스크 "미국은 공화·민주 양당제 대안 필요" - 머스크 "정부 지출 줄인다더니 부채만 늘려" - 머스크, X 설문서 80% 신당 창당 찬성 확인 - 트럼프와 결별…중도층 대변 신당 실험 본격화 - 머스크 "법안 통과 땐 다음 날 아메리카당 창당" - 전문가 "실질적 제3당 창당, 현실적 어려움" - 공화당 내 머스크-트럼프 갈등, 선거 변수 부상
Q. 트럼프 대통령은 일관되게 금리인하 압박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간밤에도 "파월 너무 늦다", 그것 때문에 "국채 상환 비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1% 금리인하'를 요구하더라고요?
- 트럼프 "너무 늦는 파월…금리 1%p 내려라" - 트럼프, 파월에 1% 금리인하 강력 요구 - "파월 너무 늦다"…국채 상환비용 급증 지적 - 연준, 7월 금리인하 요구에도 신중한 입장 - 파월 "경제 강해 서두를 필요 없다" 재확인 - 트럼프 "금리 인하 미루면 미국에 막대한 손해" - 연준 인사 다수, 7월 금리 인하 부정적 전망 - 관세·인플레 영향 불확실…파월 신중론 고수 - 파월 "고용시장 강해 금리 동결 유지" 강조 - 금리인하 지연에 시장, 국채비용 부담 우려 - 월가, 연내 0.5%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
Q. 연초에는 트럼프의 감세·관세 정책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올해 들어 달러인덱스가 10% 이상 하락했어요? 현재 달러인덱스가 96선인데, 이러한 수치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 트럼프 취임 후 세계 금융시장 예상 밖 요동 - 달러 가치 하락, 미국 자산 예외주의 흔들려 - 상반기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달러 약세 - 신흥국 증시, 8년 만에 미국 증시 수익률 추월 - JP모건, 달러 연말까지 2% 추가 하락 전망 - 위안화, 시장 약세 전망과 달리 강보합세 - 글로벌 금융시장, 연초 예측과 다른 흐름
Q.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는 최근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에는 당장 위협이 없다"면서도, 달러 약세가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더라고요. 이것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 핌코 "달러 기축통화 위협 없지만 약세 우려" - 달러 약세, 구조적 흐름 지속될 가능성 커져 - 미국 재정 불안, 달러 신뢰 약화 요인 - 핌코 "달러 비중 축소, 투자 전략 재점검" - 달러 약세, 원화 등 신흥국 통화 강세로 연결 - 미국 감세 정책, 달러 추가 약세 압력 작용 - 핌코 "정책 변화에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Q. 오늘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2% 가까이 급등하며 3,130선을 터치했습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연고점을 다시 경신했는데요. 지난달 6월에만 13.9% 급등했는데, 이것도 4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었거든요? 향후 코스피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까요?
- 1일 코스피 장중 1.9% 올라 전고점 돌파 - 코스피, 2% 가까이 급등…연고점 재차 경신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피 강세 이끌어 - 코스피 장중 3,130선 돌파…상승세 지속 - 미국 증시 강세·상법 기대감에 코스피 급등 - 코스피, 1.64% 상승…연고점 또 넘어섰다 - 시총 상위주 대부분 상승…지수 견인 - 국민의힘 상법 태도 변화, 투자심리 자극 - 코스피,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 코스피, 상법개정 기대감에 연고점 경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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