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를 때렸다? 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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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GhDC162 댓글 0건 조회 746회 작성일 19-11-12 18:04본문
사람마다 무슨 일을 당하면 느끼는 게 다른데, 어...
목에 손이 간적이 있긴 해. 근데 막 졸랐다가 아니라... 그 스테이크도 얼마나 굽느냐에 따라 부르는 게 다르잖아. 이거 맞지? 저번에 상길이랑 갔던 데는 그렇던데. 어쨌든 목에 닿았어도 힘이 쎄냐 안쎄냐에 따라 틀리다는 거지... 성원이가 그렇게 받아들이면그렇게도 볼 수 있는거고...
장어는 그냥 좋아서 먹던거야. 안 질리냐구? 맛있던데 난. 중학생때 제주도 혼자 갔을 때 있잖아. 그때 공항 근처에 있던 장어집에서 그냥 한번 먹었어. 맛있더라고. 그래서 그 뒤로 자주 먹었어. 물론 두달 먹으면 질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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