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아슬래틱 인용] 리버풀은 직원들의 임시해고 방안이 리그 라이벌에 의해서 유출되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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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GhDC162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0-04-11 23:29본문
소식에 의하면 리버풀은 2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임시해고 방안 계획이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들에 의해서 유출되었다고 믿는다.
리버풀은 지난 주말에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지원정책을 이용해서 직원들의 월급을 지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강한 역풍을 맞았다.
자국 레전드, 케러거, 콜리모어 하만의 비판에 이어 리버풀은 결국 계획을 철퇴하였다.
리버풀은 지난 2월에 세전 42M파운드에 달하는 세전 이윤을 발표했다. 그리고 직원 월급의 80프로는 납세자의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 20프로를 자신들이 충당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강한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리버풀은 토요일에 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 아니였지만, 라이벌들의 폭로로 인해서 자신들이 발표를 강요받았다고 믿는다
리버풀의 계획의 자세한 사항들이 프리미어리그 팀들간의 회의 이후에 유출되었다고 언론사는 주장한다
리버풀은 월요일날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였고, 모든 직원들은 우편을 통해서 통보를 받았을 것이다
FSG측은 자신들의 계획으로 인해서 고용인들이 분노할걸 예상하지 못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believe-plans-furlough-staff-2183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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