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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폭포



장터목대피소에서 중산리로 이어지는 칼바위골에 있다. 2002년 8월 태풍 매미 때 집중호우가 내려 바위들이 폭포 주변에 가득 쌓인 적도 있었다.
무제치기폭포



치밭목대피소 아래 있다.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데, 실타래 같은 폭포가 3층 암벽을 따라 흘러내린다. 폭포의 포말이 하늘에 무지개를 친다는 데서 이름이 비롯됐다.
칠선계곡 대륙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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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칠선계곡은 예약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추성주차장에서 3시간 정도 가면 나온다.
칠선계곡 칠선폭포



대륙폭포에 비해 한결 부드러운 용모라고 일컫는 칠선계곡의 칠선폭포. 칠선계곡은 광명보금자리 이 외에도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를 품은 원시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구례 수락폭포



만복대 아래 수기리 인근에 있다. 물맞이 폭포라고도 하며 옛날 농부들이 신경통을 다스리기 위해 즐겨 찾았다는 설이 있다.
불일폭포

공유형모기지론

하동 쌍계사 위쪽에 있다. 인근에 있는 암자 불일암에서 이름을 따왔다. 조선시대부터 이 인근은 유학자들로부터 선경이자 이상향의 상징적 장소로 통했다.
월간산 7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