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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해 를 했다. 대단한 나는 없이이 기사는 2025년05월15일 07시31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쎌바이오텍(049960)이 실적 반등을 노린다. 쎌바이오텍은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한 만큼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쎌바이오텍은 현지 법인 및 파트너와의 제휴 등 수출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펼친다. 쎌바이오텍은 건강기능식품 기반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그래픽=이 한화손해보험 대출 데일리 김일환 기자)
영업익 전년대비 206% 급증…인도네시아 등 적극 공략
12일 건강기능식품업계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7%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6 경의선복전철 % 급증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매출은 국내 유산균 시장의 경쟁 심화와 수익 인식 관련 회계처리가 변경된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영업이익은 수출 증가로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쎌바이오텍의 수출 비중은 확대되고 있다.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은 52%를 기록했다. 수출 비중 학자금당일대출 은 전년대비 4%포인트(p) 확대됐다.
쎌바이오텍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은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해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쎌바이오텍은 2023년 유산균 총 수출액이 26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유산균 관련 기업 중 11년 연속 수출 1위를 차지했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 우리은행적금이자율 초로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국산화를 이뤄냈다. 쎌바이오텍은 주력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2004년 국내에 론칭했다. 듀오락은 수입 균주 혼합 없이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했다. 듀오락은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접목해 장내 생존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쎌바이오텍은 올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공략을 강화 세금체납 한다. 특히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인도네시아는 2억 8000만명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4위 인구 대국이기 때문이다.
쎌바이오텍은 현재 인도네시아 유산균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쎌바이오텍은 200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유산균을 제조자개발생산(ODM) 형태로 수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출 첫해 1500달러(211만원) 규모였던 수출액은 지난해 370만달러(52억원)까지 성장해 누적 수출액 3000만달러(421억원)를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유산균 시장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진입 장벽이 높다.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포함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의 경우 균주의 속(Genus)과 종(Species)을 넘어서 제조사 고유의 균주(Strain) 넘버까지 등록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인체적용시험 등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해야만 균주 등록을 허가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식약청에 등록된 유산균 균주는 총 95개에 불과하다. 쎌바이오텍은 이중 6개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균주는 △CBT-LR5 △CBT-LA1 △CBT-LP3 △CBT-BG7 △CBT-BF3 △CBT-ST3 등으로 전해진다. 해당 균주 모두 듀오락의 주요 제품에 활용되는 특허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듀오락은 한국인 인체 및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래된 한국형 유산균으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 최상위 안전원료인증 제도(FDA GRAS) 인증을 획득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2월 한국산 균주 11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최상위 안전원료인증 제도(FDA GRAS)를 획득해 글로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시장이 병원 위주인 만큼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간거래(B2B)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KSI(Knowledge Sourcing Intelligence)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유산균 시장 규모는 2020년 4억 5265만달러(6400억원)에서 2027년 7억 3215만달러(1조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7%에 이른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에서 유산균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전파한 선구자이자 수많은 의사의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유산균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만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은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와 같이 현지 파트너사 협력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은 덴마크와 싱가포르의 경우 현지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덴마크의 경우 유산균 본고장인 만큼 쎌바이오텍은 현지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제고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덴마크에서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덴마크 유산균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억 5000만달러(2100억원)에 이른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쎌바이오텍은 수출 지역별로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쎌바이오텍은 수출 국가를 확대하기보다 수출 물량을 늘리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구용 대장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도 개발…내년 임상 1상 완료 예정
쎌바이오텍은 중장기 성장동력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경구용 대장암 신약 PP-P8을 개발하고 있다. PP-P8이란 쎌바이오텍의 특허균주(Lactobacillus rhamnosus CBT-LR5, KCTC 12202BP) 유래 항암 단백질 P8을 대량 복제 생산하는 형질전환체 유산균(Pediococcus pentosaceus CBT-SL4, KCTC 10297BP)을 말한다. PP-P8은 유산균의 유전자를 재조합해 대장암 세포를 죽이는 항암 단백질 P8을 자연 상태보다 약 100배 이상 생성되도록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 유산균에서 유래한 항암 단백질 P8을 플라스미드(세균의 세포 내에 염색체와는 별개로 존재하면서 독자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유전자(DNA))에 도입한다. 쎌바이오텍은 이 플라스미드 유전자를 또 다른 유산균에 형질전환 시키는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마치 듣고 싶은 테이프(운반하고 싶은 특정 유전자)를 유산균에 바꿔 끼우는 방식인 셈이다.
PP-P8은 유산균 유래의 천연 의약품으로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 없다. PP-P8은 효율적으로 암세포의 성장만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PP-P8은 경구용(먹는) 제제로 개발돼 정맥 주사의 부작용이 없다. PP-P8은 쇼크, 호흡곤란 등 과민반응의 위험도가 낮은데다 장기 복용이 편리하다. 쎌바이오텍은 3차원(3D) 구조의 치료물질이 정확한 위치에서 대량으로 분비될 수 있는 유산균 전달체도 직접 개발했다.
이외에도 쎌바이오텍은 플랫폼 기술, 대장암 동물 모델, 항암 작용 메커니즘 등 모든 연구를 직접 진행했다. 유산균이 대장에 무사히 도착해 증식하려면 위산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쎌바이오텍은 PP-P8의 임상 1상을 내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은 PP-P8을 임상 3상까지 진행한 뒤 자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셀바이오텍이 매출 500억원 , 영업이익 100억원을 각각 돌파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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