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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영래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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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8일 최은옥 신임 차관 주재로 집중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피해 상황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461개 학교(유치원 포함)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319개교는 누수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광주 62개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6개교, 세종 30개교, 서울 28개교, 인천·대전 각 12개교 순으로 나타났다.
전날 482개교까지 확대됐던 휴업 조치는 이날 29개교로 줄었고 단축수업은 156개교, 등교시간 조정은 59개 소액연체자 교, 원격수업은 3개교다.
교육부 상황관리전담반은 교육청·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피해 발생 시에는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협력해 긴급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은옥 차관은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과 학교의 피해가 최소 대학생대환대출 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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